마스터클래스를 들은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간 회사에서 프로젝트가 아무리 바빠도 아침 수업을 듣기위해 새벽녘에 일어나 일찍 출근했고, 최근에는 아이를 출산한 주에도 수업을 챙겨 들었네요. 마스터 클래스를 한주라도 빠지는 것이 아쉬워서 가능했던 일인 것 같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10여년간 영어공부를 손에서 놓지 않았지만 마스터 클래스를 들은 지난 1년 만큼 영어에 몰입하고, 체화하고, 빠르게 실력이 늘었다고 느낀 적이 없었습니다. 아 수업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영어실력에 대해 해소되지 않았던 갈증과 고민들로 인한 답답함이 훨씬 덜했을 것 같습니다. 이 수업을 추천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입니다.학습 측면에서 최신 시사뉴스에 대한 수준 높고. 살아있는 영어표현을 습득할 수 있고, 박앵커님은 뉴스 본문을 넘어 관련 표현을 끊임없이 확장시켜 주십니다. 또한, 발음/억양/톤을 극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장기간 해외체류 경험이 없는 학습자에게는 국내에서 스피킹 실력을 늘릴 수 있는 최적의 수업입니다. 영어를 몇십년을 들었는데,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이제서야 미묘한 발음 차이들이 귀에 들리는 경험을 할 때가 있습니다.학습 습관 측면에서는 성실하고 꾸준하게 배우고 공부하는 평생학습의 자세가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거의 매일 수업을 진행하시고, 영어관련 컨텐츠를 만들고 공유해주시는 박앵커님을 보며 감탄할 때가 많습니다. 부지런하고 열정적인 마클 메이트님들을 보면서도 긍정적인 자극을 많이 받습니다. 마스터클래스를 들으며 저도 바쁜 일상 속에서 짧게라도 틈틈이 공부하는 습관이 자리 잡혔고, 이 시간이 업무 등으로 지친 일상을 오히려 환기 시켜주고, 자기효능감을 높여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에 대한 고민이 있는 분이 있다면, 추천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수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