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에세이 첨삭 어디까지 받아보셨어요? 우와~~! 제가 박마클에서 박선생님께 2주에 한번씩 과제 첨삭 받은 파일 열어볼 때마다 내는 소리에요. 저는 미국에서 고급 영어를 구사해야 해서 3년째 한달도 빠지지 않고 박마클을 수강하고 있어요. 수강 초기엔 한 페이지 에세이를 엉성하게 ‘개발새발’ 쓰는 것도 머리를 쥐어짜내서 써야 했는데, 요즘은 빡빡하게 써도 한페이지만 쓰려니 쓰고 싶은 말을 추려야 하고, 아는 대체표현들도 많아져서 마음에 더 드는 걸로 골라쓰게 됐어요. 제출 전에는 에세이 과제하는게 죽을거 같이 싫어도, 제출하고 나면 저녁에 선물 사들고 퇴근하시는 아빠 기다리는 아이 마음처럼, 박선생님의 첨삭이 무척 기다려져요. 그래서 새벽에 자다가도 첨삭이 도착하면 바로 선물을 열어보게 되죠. 어떤 주는 제출 전에 제 스스로 좀 잘 쓰지 않았나 싶은 때도 있는데, 선생님 첨삭 받아보면 “우와~~!” 소리가 저절로 나요. 다른 박마클 메이트님들도 다들 그러실거에요. 요즘 ChatGPT등 AI 많이들 쓰시고, 저도 주위에 친절한 영어 잘하는 원어민들 많아도, 박선생님처럼 이런 눈높이 첨삭은 못해 주세요. 박선생님의 수강생 한분 한분 실력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영어 실력을 올려주고야 말겠다는 진심이 첨삭 주시는 뭉치 표현 하나하나에 다 묻어나요. 진짜 내 영어 실력 때문에 나보다 더 울고 계신거 같은 선생님! 감사하다 카톡 보내면 읽으시느라 선생님의 귀한 시간 쓰실까 저는 매번 아무말도 않 보냈는데, 정말 감사했어요. 오늘도 첨삭 받아보고 너무 감동 받아서, 수강후기 자리를 빌어 2024년 일년치를 몰아서 감사하다 말씀 드리게 되네요. 어떤 첨삭인지 궁금하시다구요? 수강해보시면 알게 되요. 여느 영어 학원이나, AI, 원어민들과는 차원이 다른 ‘나’만을 위한 맞춤 첨삭이라는 걸요. 수강하시다 보면 원어민들이 나보고 “너가 쓴 게 더 좋다!” 하는 말 경험하시게 될 거에요.수강 신청하시고 수업 때 뵈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