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회사를 다니고 있는 40대 직장인입니다. 작년부터 박마클을 시작했으니 이제 수강한지 1년 반이 넘었네요. 회사 업무상 본사 네이티브 스피커들과 회의하고 싸우고 어르고 달래는 일을 해야했고 영어권 국가에서 살거나 공부한 적인 전혀없는 제 토종 영어 실력의 한계를 실감했하여 중고급 이상의 효과가 있는 영어수업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하게 박마클을 알게 되었습니다.박마클을 시작하고 나서의 변화는 저 자신보다 다른 사람들이 먼저 알아보더라구요. 특히 발음과 유창성이 많이 늘었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주변에서는 40대 중반에 다시 영어 시작해도 효과가 있구나라는 말을 하기도 하구요. 아직 갈 길이 멀긴 하지만 저 자신도 조금씩 영어 자신감이 느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선생님께서 준비하시는 수업자료의 양과 깊이가 대단하기 때문에 솔직히 직장인으로서 복습을 제대로 하기에도 벅찹니다. (핑계지만요;;) 정말 선생님께서 안내해 주시는대로 복습만 소화할 수 있다면 영어가 안늘래야 안 늘수가 없어요. 또한 수업 외에도 최근에 다른 수강생 분과 매칭시켜 주셔서 복습 스터디를 시작했는데 복습에 매우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영어 때문에 평생 스트레스 받아온 직장인 분들, 특히 영어 회화 능력 향상이 절실하신 분들은 꼭 박마클을 시작해 보세요. 외국인 회화, 청취, 1:1 회화 등등 그동안 거의 모든 형태의 영어강의를 경험해 본 것 같은데 박마클 이야말로 가장 효과가 있는 강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