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클래스 2년 수강 후기제 나이 40대 후반으로 접어들던 2021년 말, 대기업에서 나름 인정받고 있었지만, 어릴 때부터 꿈꿔온 글로벌에 대한 열망과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결국 뉴욕 주립대에서 석사과정을 밟게 되었는데, 영어라는 큰 장벽이 저를 가로 막고 있었습니다.그 동안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해왔지만, 원어민 교수님 강의를 듣고 토론과 프리젠테이션, 논문까지 영어로 해내야 하는 상황이 엄두가 안났습니다. 수소문 끝에 입학 4개월을 남겨두고 마스터 클래스를 알게 되었고, 앵커님과 꾸준히 공부해온 결과 지난 여름 좋은 성적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잘 짜여진 수업에 앵커님의 정성 가득한 발음과 영작 교정, 그리고 정기적인 영어공부에 대한 코칭 덕분에 주립대 석사과정을 무리 없이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이슬비에 옷 젖 듯이 꾸준히 수업에 참여한 것만으로 어느 덧 영어실력이 일취월장한 제 자신을 보게 된 것입니다. 요즘 주변분들은 ‘학위를 받고 나서도 마스터 클래스를 계속 수강하는 이유’를 물어보시곤 합니다.앵커님과 2년 여를 공부하면서, 영어에도 더 높은 지평이 있다는 걸 깨 달았고, 더 고급스러운 영어를 구사하고 싶다는 꿈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함께 공부하는 분들 중에도 미국 현지 기업의 중역으로 활약하시는 등 이미 영어 고수의 반열에 오르신 분들이 꽤 있으십니다.그분들이 짧게는 1년에서 7~8년까지 앵커님과 꾸준히 공부하고 계신 것도, 앵커님께서 보여 주시는 더 높은 경지의 영어 비전에 매료되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진짜 활용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영어 공부를 원하신다면 마스터 클래스를 권해드립니다. 3개월만 꾸준히 해보신다면 영어 실력 느는 재미에 푹 빠져 있는 스스로를 보게 되실 겁니다. 😊영어가 고민되시는 분들께 도움 되셨기를 바라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