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후 영어 능력 유지를 위해 수업을 찾던 중 박앵커 쌤 수업을 알게되어 예전부터 들었고 친구에게도 추천하여 즐겁게 같이 듣고 있습니다. 자주 쓰이는 영어 뭉치를 잡아주셔서 유학생때도 느낌으로만 유추하여 알던 애매한 부분들을 제 것으로 습득할 수 있었고, 그러다보니 리스닝이 더 향상되는걸 매달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유학생이라도 전공자가 아니면 정치, 국제외교와 같은 타 분야 단어는 보고 알수는 있어도 말하기는 어려운데, 그런 분야의 어려운 article을 쉽게 알려주셔서 수업 듣는 나날이 제것으로 만드는 뭉치와 단어들이 늘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글쓰기가 중요한 외국계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습득한 유용한 표현들을 하나씩 글쓰기에 쓸때마다 실력 향상이 되고 있음을 매달 느끼고 있습니다. 꾸준한 수강 강추입니다!